500원에서 700원으로
“거래도 없는데 등기 열람 수수료를 40%나 더 내야 한다니….”
서울 송파동에서 부동산중개업을 하는 장모씨(47)는 볼멘소리를 했다. 등기부등본 등 등기기록 인터넷 열람 수수료가 500원에서 김병일 기자 kbi@hankyung.com
출처 : 한국경제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122303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