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합격수기를 쓰는 날도 다 오네요.
맨날 여기 오면서 너무나도 부럽다는 생각을 많이했는데 제가 이런날이 오다니 너무 꿈만 같아요
여러분은 여기서 뭘 보시나요?
저 같은 경우는 힘들어질 때마다 상황이나 환경이 공부할 수 없을 때 여기와서 보고
나도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가지곤 했답니다.
여러분.... 고시윌을 알게된건 정말 다행이에요
특히나 영어로 너무 고생했는데 영어 강사님이 너무 이것저것 잘 설명해주시고
친절한느낌에.. 그리고 모르는 것도 전화해서 물어보시면
상담선생님이 알려주시고...... 그래서 지금의 제가 있는것 같아요.
고시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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