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유독 공부에 자신이 없었고 또 열심히 한다고 해도 그에 비해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친구를 통해서 고시윌을 알게되었고 고입을 준비하게 되엇습니다.
열심히 해도 점수가 잘 나오지 않는지라 인강을 1년 끈었습니다.
그 전에도 한번 떨어진 적이 있엇고요. 인강을 끈고 매일 시간을 정해 꾸준히 하였습니다.
이해되지 않는것은 다시 무한 반복으로 들으면서 이해될 때까지 하였습니다.
그러면서도 긴장을 놓지 못하고 시험을 치뤘는데.. 시험이 조금은 쉬웠습니다.
제인생에 시험을 이렇게 자신있게 본적은 없는것같습니다.
아주 높은 점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만족하는 점수를 받아 기쁘고 또 공부에 자신도 생겼습니다.
이제는 대검을준비하려고 벌써신청도하였습니다.
여기저기 사이트 여러군데 둘러보는것보다 고시윌같은 한군데 딱정해놓고 열심히만하면 모두다 합격하리라 생각합니다.
저같은 사람도 합격했으니까요..^^
선생님들 모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