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우리 준이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열공하며 아기키우며 바쁘게 지내온지 6개월....
그동안 지쳐서 포기하고 싶을때도 있었지만
준이에게 떳떳한 엄마가 되고싶은 마음에 이를 악다물었습니다,,,
특히 수학, 영어 공부할때는 막막했어요....
열정적인 선생님들 덕분에 끝까지 해낼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오늘도 난 우리 준이에게 떳떳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꾸준히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고시윌선생님과
기초부터 차근차근 공부할 수 있게 구성된 시스템으로
포기라는 단어 없이 잘헤쳐 나온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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