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증을 손에쥐고나니 허탈하기도하고 되려 정신없이 살아온 날들이 아쉽기도하네요, ,
직장과 학업을 병행할려니 포기하고픈 생각이 절실했던적이 생각납니다.
4개월전 대입에 한번 낙마하고 굳은결심을했죠, 4개월후에보자! 나를 테스트하자!
내가누구인가 내 가족에게 보여주자하고 말이죠! 처음 1개월은 정말 열심히했습니다.
쉬는시간을 쪼개어 책을 펼쳤고 화장실까지 책을들고 다녔죠, 3개월이 고비였습니다.
처음과는 달리 책이 멀어지더군요, 처음 시작의 열의가 살아질때즈음 30일의 숫자가 눈앞에 보이더군요,
무기력한 마음에 고시윌에 상담신청을 했죠, ,
최단기간 최고의점수를 올릴 수 있는방법을요..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고나니 어느세 합격이 내손안에 있더군요.
축하해주세요~
이제 합격증 찾으러 갈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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