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검정고시 합격을 시작으로 나의 꿈을 향해 달려가겠습니다.” 1년 만에 초졸, 중졸,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10대 소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김성현(14)군.
김 군은 얼마 전 대전시교육청이 발표한 2013학년도 제1회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국어, 영어, 수학, 과학 등 8과목 평균 86점을 받아 성적도 출중하다. 특히 영어와 수학은 모두 100점을 받았다. 더욱 놀라운 것은 불과 1년 만에 초ㆍ중ㆍ고 졸업 자격을 모두 취득했다는 것이다.
지난해 4월 초졸, 같은해 8월 중졸, 이번에 고졸 검정고시마저 잇따라 합격했다. 1999년생인 김군은 정규 교과과정을 밟은 학생들이 스무살에 고교 졸업장을 따는 것을 감안할 때 6년이나 빠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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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중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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