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성우 경위의 자퇴 청소년 사랑 "검정고시 봐 다시 학교에 가라" 전역 의경을 과외교사로 붙여줘 뒷바라지 13명중 6명, 고교 입학
"아저씨, 저 붙었어요!"
서울 은평구 역촌동성당 안에 있는 비인가학교 '주(JU)'에서 고입(高入) 검정고시를 준비해온 A(16)양은 지난해 5월 합격 통보를 받자마자 은평경찰서로 달려갔다. 이 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 들어선 A양은 3년간 자신을 돌봐준 양성우(48) 경위에게 달려가 안겼다. "고맙습니다"를 되풀이하며 펑펑 우는 A양을 양 경위는 아무 말 없이 안아줬다.
(중략)
>> 기사원문 바로보기
출처 - 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