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끝까지 학생(學生)이다. 시간과 건강이 허락한다면 수불석권(手不釋卷: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다)의 자세로 박사학위까지 도전해보고 싶다.”
강릉원주대 철학과 3학년에 편입한 은발의 만학도 김남수씨(74)는 요즘 학교 과제때문에 좋아하던 등산도 미루고 매일 삼척에서 강릉을 오가며 공부하고 있다.
그는 70살부터 인생이 다시 즐거워졌다고 한다.
인터넷으로 수업 커뮤니티에 접속하는 방법을 카카오톡으로 상세히 알려주는 학과 학생과 조교, 대학 도서관 덕분에 학교생활에 큰 어려움은 없다.
그는 만 57세에 중학교 검정고시에 도전해 6개월 만에 합격했고 고졸 검정고시는 도전 1년 만에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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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New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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