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대학 가서 좋은 직장에 취직하는 게 어릴 적 꿈이었어요."
뜻밖의 대답이었다. 지극히 현실적이고 평범한 꿈 아닌가! 이런 그를 변하게 한 게 도대체 무엇일까?
신종호 대표는 스물다섯 청년이다. 고등학교 1학년 때 학교를 스스로 그만두었고, 검정고시를 거쳐 합격한 대학에는 등록하지 않았다. 그 뒤 재수를 해서 간 대학은 장기 휴학 중이다. 현재 그의 고향인 부천에서 '부천 청년 문화공간 500/50(아래 청년 문화공간)'이라는 문화 기획 단체를 운영하고 있다. 어릴 적 꿈과는 180도 다른 길을 걸어왔고, 지금도 그 길을 걷고 있는 것이다.
(중략)
>>기사원문 바로보기
출처 : 오마이뉴스(시민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