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만 9살의 나이로 초,중,고졸 검정고시에 모두 최연소로 합격해 화제가 됐던 유승원 군의 합격이 모조리 취소당하게 됐다. 법이 정한 의무교육 제도의 검정고시 연령제한에 걸렸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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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은 원고에게 검정고시 응시를 허용하면 초등학교 교육은 의무교육이 아닌 선택교육으로 전락할 것이라는 취지로 패소 판결을 내렸다. 하지만, 과거 천재소년 송유근도 비슷한 문제를 겪는 등 최근 늘고 있는 '홈스쿨링'과 의무교육에 토대를 둔 현행교육시스템 사이의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대안의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다.
출처:kbs 인터넷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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