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17일 열린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인들과 오찬에서 “일자리를 하나라도 더 만들어 내는 기업이 애국기업이고, 현장에서 일자리 희망을 만드는 기업인들이야말로 애국자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는 실업률이 그 어느 때 보다도 높은 지금 일자리에 대한 우리 사회의 긴박성과 중요성을 한 마디로 표현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중략)
59년전통 부동산공인중개사 전문교육 경록의 이혜원 이사는 “역세권개발이 직주근접으로 인구유출도 막고, 민간부문의 투자도 유발해 경제활력을 불어 넣는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경제 유발효과는 곧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중략)
>> 기사원문 바로보기
출처 : SBS CN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