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대비 50%할인
소셜파격특가 大할인
맞춤할인이벤트
종합패키지
평생회원제(36개월)
고득점종합패키지
한권으로끝내기패키지
기본서이론패키지
스피드속성반패키지
문제풀이패키지
단과과정
과목별패키지
총정리(핵심이론+문제)
기출문제해설특강
실전모의고사
적중예상문제300제
빈출문제100선특강
기초(입문)과정
평생회원제(24개월)
초졸+중졸책임합격반
중졸+고졸책임합격반
초졸+중졸+고졸책임합격반
공지사항
최신뉴스
질문과 답변
자주하는 질문
합격수기
1 : 1 상담신청
사이트 이용안내
카카오톡 상담서비스
신강의 업로드현황
청소년 건강검진
고졸검정고시교재
고졸 패키지교재
고졸 단과교재
중졸검정고시교재
중졸 패키지교재
중졸 단과교재
초졸검정고시교재
초졸 완벽교재
기출문제
모의/예상문제
핵심요약정리
기초학습자료실
정오표
정회원자료실
모의고사
한글기초원리교재
한글쓰기응용교재
한글맞춤법교재
Menu
회원가입
아이디 / 비밀번호찾기
한글뉴스
학습후기
1:1교육상담신청
1:1원격지원서비스
동영상문해결법
기술관련 프로그램
카카오톡상담서비스
[충청일보 이정규기자] 할머니들이 한글을 배워 시를 쓰고 시화전 출품까지 하는 등 나이를 잊은 배움의 열의가 돋보이고 있다. 충북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은 10일 충북연구원에서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충북지역 작품 심사를 진행했다.이번에 선정된 작품은 음성군 고예순씨의 '엄마의 웃음', 진천군 김영예씨의 '유언', 증평군 서무자씨의 '행님과 아우', 주정자씨의 '활짝 핀 장미꽃', 충주시 김형심씨의 '글도 쓸 줄 아는 예쁜손'이다.
(중략)
>> 기사원문 바로보기
출처 : 충청일보